친척동생이 먼저 조이영어를 해보고 저에게 적극 추천해주어서 저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외국에서 3년을 살다 왔지만 여전히 영어로 대화하는것은 조금 어색하고 부끄러웠습니다. 조이영어를 하면서 제가 하고 싶은 표현이나 단어들을 찾아보며 선생님과 대화해서 더 발전하는것 같아 좋습니다.
선생님은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깊이있게 토론하며 대화할수 있도록 지도해주십니다. 그리고 항상 친절하시고 전화영어라 얼굴이 보이지는 않지만 늘 웃는 얼굴로 친절하게 전화를 받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밖에 있어서 책을 가지고 있지 않을때에도 프리토킹으로 수업을 이어갈수 있도록 해주십니다.
다양한 주제가 들어있어서 토론하면서 저의 언어실력이 느는데 도움이 되는 좋은 책입니다. 1~3권 모두 끝나가고 있어 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