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살다와서 한국에 돌아온후에도 영어스피킹 감을 잃지 않기 위해 조이영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에들렛 선생님은 친절하고, 발음도 좋으시고, 무엇보다 대화를 잘 끌어주십니다. 저의 학교생활이나 학원, 운동에 관한 이야기들도 잘 기억하고 물어봐주시고, 친한친구가 생긴 느낌입니다.
선생님과 매일 10분씩 전화영어로 대화를 합니다. 오늘하루 어땠는지, 학교생활은 어떘는지, 대회에 참여했던것들은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 등등....저의 일과를 세세하게 물어봐주시고, 기억해주시고, 대화를 이어가 주셔서 무척 정겹고 좋습니다.
발음도 좋고, 친절하시고, 문법이나 단어도 잘 교정해주십니다.
발음도 좋고, 친절하시고, 문법이나 단어도 잘 교정해주십니다.
교재속의 주제에 대해 선생님과 토론해보고,
과의 마지막에는 글도 써보고, 선생님이 첨삭해주시니 일석이조입니다.
과의 마지막에는 글도 써보고, 선생님이 첨삭해주시니 일석이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