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영어롤 해보고 싶다고 아이가 원해서 시작했어요 (이제 초등학교 4학년입니다)
처음 너무 떨려서 들리지만 대답을 많이 못했어요
3일차부터는 선생님의 예상질문을 생각해보고 대답할 준비를 하더라구요
틀렸던 문장이나 잘못된 발음은 피드백을 통해서 같이보고 본인 노트에 적어 옮겨 보고 다시 읽어보더라구요
원어민이랑 하는 영어는 처음이지만 거부감 없이 너무재미있다하여 만족합니다.
처음 너무 떨려서 들리지만 대답을 많이 못했어요
3일차부터는 선생님의 예상질문을 생각해보고 대답할 준비를 하더라구요
틀렸던 문장이나 잘못된 발음은 피드백을 통해서 같이보고 본인 노트에 적어 옮겨 보고 다시 읽어보더라구요
원어민이랑 하는 영어는 처음이지만 거부감 없이 너무재미있다하여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