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학원은 가까워도 이동 시간이 있어서 시간낭비가 있기에 전화영어를 수강 해 보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발음이 조금 낯설고 영어로 표현 해 본 적이 없어서 식은땀이 줄줄 흐르더군요...
뭐...물론 아직도 수업이 두려운건 사실이지만, 처음에 비하면 식은땀이 흐를 정도는 아니네요...
더디지만 분명 진진이 있는것 같습니다.
자신감이 조금씩 붙기 시작했구요~~!!
처음 망설이시는 분이 계시다면 강력하게 추천 해 드리고 싶습니다.
빨리 시작 해보시라구요~~!! ^^
처음에는 발음이 조금 낯설고 영어로 표현 해 본 적이 없어서 식은땀이 줄줄 흐르더군요...
뭐...물론 아직도 수업이 두려운건 사실이지만, 처음에 비하면 식은땀이 흐를 정도는 아니네요...
더디지만 분명 진진이 있는것 같습니다.
자신감이 조금씩 붙기 시작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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