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영어수업 후기

조이영어수업을 듣게 된 이유는 먼저 처음튜터선생님이 저와 잘 맞게 되어서 정규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계속 수업을 진행했었는데 워낙 인기선생님이다보니
제가 밤에 자야하는데 늦게 수업을 듣게 되는 바람에 가끔은 졸면서 수업을 들어서
안되겠다고 생각해서 어쩔 수 없이 수업시간과 선생님을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수업을 하다보니까 저에게 맞는 발음이 어떤건지
그리고 여러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조금은 영어를 알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계속 하게 되었습니다.

주5회를 하고 있는데 그러면서 조금씩 스며들듯이 영어가 조금 익숙해지는 느낌입니다.
내년엔 더 많이 성장할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두번째는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입니다.
사실, 공부를 하는데에도 가격, 튜터, 그리고 컨텐츠가 잘 맞아야 수업을 듣고 싶어지는데요.

Mik 튜터 후기
- 우선 활달한 분위기에서 수업을 이끌어주어서 뭔가 속에 있는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선생님입니다.
- 영어를 하면서 틀리는 부분을 한번 더 생각해보라는 식으로 이야기해서 결국은 답으로 가는 과정으로 이끄는 선생님입니다.
- 너무 인기강사여서 시간을 맞추기가 어려워.ㅠ.ㅠ
- 눈물을 머금고 일정을 변경해야했습니다.

Mona 튜터 후기
- 우선 복습을 하지 않는 저에게 복습을 해주시는 선생님입니다.
- 하나씩 발음이 틀리면 바로 말씀해주셔서 좋은 것 같아요.
- 그리고 잘했다고! 말씀을 해주셔서 좋은 것 같습니다.

원래를 오픽을 했었는데
문법도 모르면서 오픽을 하는건 뭔가 말을 따라하는 것뿐
내가 영작을 할 수 없더라고요.

그래서 문법을 하게 되었는데 괜찮은 것 같습니다.
문법을 하고 다시 선생님이 변경되면서 다시 문법을 2번 공부하고 있어요.
혼자서 해보려고 했는데 잘 안되더라고요.
강제성이 생기면 어떻게든 하게 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