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초등학생 개학 전 화상영어 경험을 해주려고 1개월만 먼저 수강했다가 6개월 재수강 결제까지 했습니다. 읽기는 어느정도 해서 듣기와 말하기에 좀 더 중점을 두려고 시작을 했고 아이가 말하는 것에 부끄러움이 있지만 처음 1,2회 수업보다 5,6회 수업에서 조금 더 자신감을 얻었어요. 엄마가 영알못이라 튜터님의 말씀이 잘 안들릴때도 있는데 아이가 저보다 더 잘 알아듣는 느낌입니다^^ 아직은 서툴지만 꾸준히 하다보면 효과가 분명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튜터님이 아이 수준에 맞게 눈높이를 잘 맞춰주셔서 아이도 화상영어 시간을 기다리네요. 아이의 부족한 점 또는 발음교정 등을 수업이 끝나면 매번 피드백해주셔서 아이와 함께 복습할 수 있고 또한 용기를 많이 주시는 말씀을 해주셔서 엄마로서 기분이 좋아요. 6개월 후에 많이 성장해있을 아이의 모습을 기대하며 제 후기가 많은 분들께 선택이 도움이 되길, 공감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