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60개월에 조이영어를 접했습니다. 아이가 어리지만 문자에 관심이 많았고, 영어를 배우고 싶다고 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냥 놀이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아이도 너무 좋아하고 이번에 바뀐 선생님과의 수업은 더더욱 기대됩니다.
3분정도의 선생님을 접해봤는데 필리핀 특유의 발음이 많이 느껴지지 않아서 더욱 만족스러요.
아이가 좋아하는 수업이라 앞으로 쭉 이용하게 될것 같아요.^^
그냥 놀이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아이도 너무 좋아하고 이번에 바뀐 선생님과의 수업은 더더욱 기대됩니다.
3분정도의 선생님을 접해봤는데 필리핀 특유의 발음이 많이 느껴지지 않아서 더욱 만족스러요.
아이가 좋아하는 수업이라 앞으로 쭉 이용하게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