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넘게 꾸준히 조이영어를 하고있는 초6년입니다. 학원끝나고 9시에 집에오면 씻고 저녁먹으면 영어할 시간이 다갑옵니다.
처음엔 귀찮고 피곤해 하기 싫다가
제 얘기를 마음 놓고 해보았더니
재미있어졌습니다.
선생님이 음악도 틀어주시고
녹음된 대화내용을 듣고
묻는 말에 대답하는게 재밌어졌습니다..
이젠 조이영어를 안하고자면
뭔가 허전한 기분이 듭니다.
앞으로 쭈욱 조이영어튜터쌤과
재밌는 이야기를 하고싶습니다.
처음엔 귀찮고 피곤해 하기 싫다가
제 얘기를 마음 놓고 해보았더니
재미있어졌습니다.
선생님이 음악도 틀어주시고
녹음된 대화내용을 듣고
묻는 말에 대답하는게 재밌어졌습니다..
이젠 조이영어를 안하고자면
뭔가 허전한 기분이 듭니다.
앞으로 쭈욱 조이영어튜터쌤과
재밌는 이야기를 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