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 아이가 수업 듣고 있어요. 영어학원 가기 싫다는 아이인데.. 화상영어는 수업시간이 시작된다는 알람이 울리면.. 어느새 책상에 앉아서 먼저 준비하고 있어요. ^^
선생님도 아이에 맞춰서 캐치를 잘해주셔서 소통이 되는게 신기할 뿐이랍니다.
덕분에 영어 자신감과 즐거움을 알아가고 있는 중이예요. 6개월 수업권 결제하러 가야겠어요. ^^
선생님도 아이에 맞춰서 캐치를 잘해주셔서 소통이 되는게 신기할 뿐이랍니다.
덕분에 영어 자신감과 즐거움을 알아가고 있는 중이예요. 6개월 수업권 결제하러 가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