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 영어를 할 지 전화 영어를 할 지 고민 많이 하다가 외국인 선생님과 마주 보고 대화하고 싶어서 화상 영어를 신청했습니다.
처음에 외국인 선생님과 마주했을 때 손에 땀까지 났을 정도로 긴장을 많이 했었는데 2번째 수업부터 벌써 긴장은 줄고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제가 되었네요ㅎㅎ 마주보고 영어를 배운다는 것이 너무 좋은 것 같고 다음 달에는 주 3회로 신청하고 싶어서 한달이 후딱갔으면 하는 마음까지 듭니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당. 화상 추천 강추입니다!!
처음에 외국인 선생님과 마주했을 때 손에 땀까지 났을 정도로 긴장을 많이 했었는데 2번째 수업부터 벌써 긴장은 줄고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제가 되었네요ㅎㅎ 마주보고 영어를 배운다는 것이 너무 좋은 것 같고 다음 달에는 주 3회로 신청하고 싶어서 한달이 후딱갔으면 하는 마음까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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