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은 미국온지 2년된 4학년 여자아이입니다 코비드때문에 학교를 1년정도 못가서 아직 스피킹이 많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반신반의하면서 신청했고 지금은 선생님과 30분씩 주2회 프리토킹 하고있습니다
매번 아이가 선생님과 이야기할 주제를 정하고 준비하면서 자기가 좋아하는 동물에 대한 내용을 많이 공부하게 되었고 그 내용을 선생님과 이야기하고 선생님도 직접 해당 주제를 검색해가면서 적절한 질문과 반응으로 아이가 주제에 대해서 좀 더 깊게 생각하게되고 다양한 측면에서 사고하는 습관이 생기고 있습니다
항상 영어는 도구이고 그것을 사용해 무엇을 말하는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왔는데 거기에 굉장히 근접한 공부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당분간 계속 수업 진행할 예정이고 가능하다면 횟수를 주2회에서 3회로 늘리고자 합니다
매번 아이가 선생님과 이야기할 주제를 정하고 준비하면서 자기가 좋아하는 동물에 대한 내용을 많이 공부하게 되었고 그 내용을 선생님과 이야기하고 선생님도 직접 해당 주제를 검색해가면서 적절한 질문과 반응으로 아이가 주제에 대해서 좀 더 깊게 생각하게되고 다양한 측면에서 사고하는 습관이 생기고 있습니다
항상 영어는 도구이고 그것을 사용해 무엇을 말하는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왔는데 거기에 굉장히 근접한 공부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당분간 계속 수업 진행할 예정이고 가능하다면 횟수를 주2회에서 3회로 늘리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