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없이 시작했는데 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2학년 아이가 영어헉원을 거부해서, 대신 화상영어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파낙스만 끝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3개월만에 짧은 문장을 술술 읽는 걸 보고
깜짝 놀랐어요.

선생님께서 아이의 발음도 하나하나 교정해주시고, 아이 눈높이에 맞춰
차분히 수업을 이끌어 주셔서 믿음이 갑니다.

아이가 못 알아들면 선생님 구글 번역기를 활용해 설명해주셔서 정말 도움이 돼요.
장단점을 꼽자면, 아이에게 설명을 해주려고 엄마가 먼저 내용을 이해해야 하니. . .
결국 저도 같이 영어공부를 하게 되네요^^;;
아이와 함께 배우는 느낌이라 오히려 좋기도 해요!!

조이영어 덕분에 아이가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많이 줄었어요.
시작하길 정말 잘한 선택이에요.

항상 밝고 친절하게 수업해주셔서 아이가 영어에 자신감을 갖게 되었어요
발음 교정도 꼼꼼히 해주시고, 아이 눈높이에 맞춘 수업 덕분에 즐겁게 배우고
있습니다

책이 쉽고 재미있어요
앱과 연결이 되니 사운드 소리를 발음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아요
게임으로 영어 공부도 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