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영어 친구 소개로 수강 시작한지 지금 1년 정도 지난 것 같은데요,
그 동안 중간에 몇개월 쉬기도 하고 하면서 꾸준히 주 3회 30분 수업 듣고 있습니다.
토익 점수는 꽤 높은 편인데, 영어스피킹은 정말 잼병이라....(토론토 어학연수도 다녀왔지만 다까먹은...ㅠㅠ)
일단 Charm 쌤도 너무 좋구요, 아직 하시는 지 모르겠는데 Jen 쌤도 무척 좋았어요~!
선생님들 모두 잘 못하는 영어도 귀기울여 잘들어 주시고ㅎㅎ 무엇보다 한국 사정이라던지, 적극적으로 관심가져주시고 너무 좋습니다.
제가 자주 늦잠자고 잊어버려서...죄송하긴하지만^^;;;
매니저 선생님도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좋으세요, 카톡 대화만으로도 기운차게 해주신답니다ㅎ
 
무엇보다 이런 퀄리티에 저렴한 가격이라뇨ㅠㅠㅠㅠㅠ
제 친구는 미국 선생님과 일주일 3회 10분 수업했었데, 가격이 거의 3배 정도 되는거 듣고 오마이갓....
 
블로그라던지 하는게 없어 홈페이지에 수강후기 남겨요,
30분 동안 꾸준히 영어 하니까 자신감도 점점 붙고, 좋은것 같습니다~! 가능한 한 오래하면서 계속 늘고 싶어요~
조이영어 번창하세요!ㅎㅎ
 

하루에 20분씩 전화영어 진행 하고 있습니다.
매일 발음과 문법 피드백, 녹음파일, 코멘트를 제공해 주셔서
날로 실력이 항상 되는 것을 느낄 수가 있어요~
선생님들도 열정적이고 최선을 다해 가르쳐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전화영어의 가장 문제는 전화통화 음질같습니다. 그런데 이곳은 음질이 좋은편입니다. 또렷하게 들리는 편이고요.
다른 전화영어는 잡음이 많았는데.여긴 잡음이 별로 없네요.
두번째로는 강사님의 느낌과 수업방식인데.. 제니퍼 강사님 아주 기분좋게 대화 이끌어 주시네요..
한국문화나 한국말에 대한 관심도 많으신거 같고 . 아무튼 좋네요..
그리고 전화영어 다른곳은 교정없이 귀찮아서 그냥 넘어가는데.. 제니퍼 선생님은 교정해주시니 바로 바로 도움됩니다.
매일 같은 실수를 반복하니까요^^ 프리토킹하기 딱좋네요.
그동안 해본곳 중에서는 가장 좋은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