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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영어 일상을 누리는
조이영어 회원님들의 수강후기
Best 수강 후기
실시간 수업후기가 증명합니다
jan*****14.09.22 17:50
아무래도 학원은 가까워도 이동 시간이 있어서 시간낭비가 있기에 전화영어를 수강 해 보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발음이 조금 낯설고 영어로 표현 해 본 적이 없어서 식은땀이 줄줄 흐르더군요...
뭐...물론 아직도 수업이 두려운건 사실이지만, 처음에 비하면 식은땀이 흐를 정도는 아니네요...
더디지만 분명 진진이 있는것 같습니다.
자신감이 조금씩 붙기 시작했구요~~!!
처음 망설이시는 분이 계시다면 강력하게 추천 해 드리고 싶습니다.
빨리 시작 해보시라구요~~!! ^^
cat*******14.09.23 16:10
대한민국 엄마로 아이를 출산하고..아니 임신하는 순간부터
"난 영어로 부터 자유로운 자유로운 엄마!"라고 말 할 수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http://cafe.naver.com/zzandol/150436
http://cafe.naver.com/topdiet/159388
10살 4살 딸아이를 키우는 30대후반의 엄마입니다.
한참 제가 결혼하고 첫아이를 낳을 무렵 한국은 엄마표 영어에 열광을 시작하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여러가지 책들 교재들 ...엄마표 영어로 성공했다는 아이들이 티비 인터넷에 하루가 멀다하고 나오고,
별거 없다며 당신의 아이도 할 수 있다고 말해주곤 했지요.
첫아이를 낳고 세상에 있렇게 이쁘고 신기하고 똑똑한 아이가 있을까 ^^
콩깍지가 단단히 씌인 저도 엄마표 영어를 해보겠다고 이런저런 책들,
비싸지만 투자다 생각하고 교구,교재들을 마구마구 질러 대고 있었지요 ㅎㅎㅎ^^::
하지만, 잠을 줄여가며, 밥을 사먹어가며, 교구 만들기에 많은 시간을 투자 했지만,
제 생각보다 아이는 따라와 주지 않고, 또 영어교육에 비전문가인 엄마인지라, 교육에도 두서가 없었어요.
이래저래 시간은 흐르고 작심 삼일만 반복되는 날들을 보내고 있었어요.
아~~ 모든 아이가 엄마표 영어에 적용 되지 않는구나를 느끼고 있는데.....
영어 유치원에 보내야 한다, 원어민 어학원을 보내야 한다,전화영어, 화상영어 등등
귀가 솔깃 해지는고마운? 정보들이 쏟아져 나왔어요.^^
그중 1:1로 영어를 하기 때문에 효과가 좋다는 화상영어 가 정말 맘에 들었지만...
비용면에서 외벌이인 우리집에선 쉽게 선택을 할 수가 없었어요.
또 그간 질러 놓은 교구세트와 책들이 아까워, 미련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기도 했구요 ㅎㅎ
이렇게 영어공부를 하는것도 아니고 안하는 것도 아닌 시간이 흘러 본격적으로
학교에서도 영어를 공부하는 3학년이 되었죠.
솔직히 영어 교과서정도의 영어로 고생하는 아이는 없을 겁니다..
하지만...이걸로 안심하면 안된다고 단호히 말씀드리고 싶어요..
.3학년 ..아직 초등 저학년이라고 생각하시고 아직 시간이 충분하다 생각하시면...
갑자기 없어진 시간들에 놀라시게 될거에요...
그리고 교과서 이 외의 세상에서 영어의 빈부의 차는 어마무시합니다 ㅜ.ㅜ
저의 이런 심정을 지인에게 토로하며...이야기 나누던중... 조이영어를 소개 받게 되었어요...
가격, 단단한 시스템관리,무엇보다 선발기준을 거친 좋은 선생님들로 너무 좋다는 겁니다..
하지만...전 아줌마니 직접 경험해 봐야 믿을 수 있겠다 생각하고 일단 테스트신청을 해보았어요...
무료니까 저도 한번해보고 싶어 딸아이와 함께 저도 ㅎ ㅎ
막상 신청해 놓고 보니 가슴이 두근거리는 겁니다...
정말 오랜만에 느낀 새로운 기분이랄까요 ~~
(솔직이 우리나라 부모들이 아이들 영어 이렇게 신경을 쓰고 사는건 다들
자기가 영어로 인해 어려움을 당해봤고 또 열등감을 느껴 봤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
드디어 테스트 전화가 오고 분명하고 배려가 확 느껴지는 조이영어선생님의 목소리가 흘러 나왔어요.
오~~정말 발음이 너무 좋았어요!!!
우리 엄마들이 아이들 영어 공부 시킨다고 영어소리 귀동냥을 참 많이 해봤거든요*^^*
조이영어 선생님의 발음면에서 또 친절한 설명에서 10분동안 어떻게 말을 해야 하나 하고
생각했던 걱정이 한번에 사라지고
제 안에서 다시 영어 공부 해보고 싶다는 욕망이 생겨났습니다.
조이영어 콜센터 선생님의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에 더 확신을 갖고 딸아이 저 이렇게 수강 신청을 했습니다.
이왕 하는거 매일 해보자 결심하고 주 5회를 신청했습니다.
그렇게 수강을 한지 두달이 다 되어 가네요...
*^^* 우리집의 변화를 알려 드릴까요..
우선 우리 큰딸~~~
주5회 20분씩으로 시작한 큰딸은 조이영어 선생님이 너무 좋아서 시간이 짧다고
30분으로 변경해달라고 해서 변경해주었구요.
다음번 수강 신청때는 50분으로 늘려 달랍니다... ^^;;
어설픈 엄마표 영어로 한것도 안한것도 아니었던 영어 공부가
조이영어 화상 영어로 드디오 꽃을 피우게 된거죠...
(저 같은 분들 많으실거 같은데요 ㅎ ㅎ 조이영어 강추요~~)
그리고 학기초 학교 원어민 선생님의 질문에 어떤애들은 길게 대답하고
어떤아이들은 짧게 대답한다며 난 짧게 밖에 대답 못 한다며
아쉬워하던 딸이 조금씩 문장 구성을 하게 되고 앞으로 더 잘하게 될거라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단어 암기의 필요성을 스스로 알고 조이영어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외우기 시작했어요.
ㅎㅎ 모두 조이영어 덕분에 일어난 일입니다 ㅎㅎ
또 우리집 4살 꼬마 아가씨...
언니덕에 조이영어 화상영어에 자연스레 노출이 되어서 외국인하고는 인사를 다르게 하는걸 알고
먼저 가서 영어로 인사를 합니다...
아이들이 알고는 있지만, 다가가서 말은 잘 못 하잖아요... 아주 자연스럽게 hello~~ ㅎ ㅎ
이건 정말 조이영어덕분에 덤으로 얻은 효과에요~
조이영어 선생님들은 실력도 좋지만 인성도 보고 뽑은 선생들인거 같았습니다..
정말 아이들은 사랑하고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말 걸어 주고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는 모습에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거 같습니다.
사실 어학원이나 원어민 교실 같은데 보내놔도 엄마가 매일 확인하고
수업을 다 듣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궁금하고 미심쩍을 때가 있는데
조이영어 화상영어는 모든 걸 다 알 수 있으니 더욱 믿음도 가더라구요*^^*
그리고 저!!!
흐흐 조이영어를 수강하고 난뒤
전 남편에게 영어로 카카오톡을 보냅니다...틀리는 구석도 많지만, 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게 되었죠 ㅎ ㅎ
그리고 얼마전 약국에 갔어요...러시아인 두명이 약을 사러 왔는데...
어설픈 영어로 그들을 도와 원하는 약을 살 수 있게 도와주었어요.
피하지 않고 말을 걸 수 있는 용기가 생기게 되었죠 ㅎ ㅎ
가장 큰 소득은 딸아이와 같이 공감할 일이 생기고 같이 공부하는 엄마라는 생각을 심어 주는 계기가 되었어요.
솔선수범을 실천하게 되고 이야기 거리도 늘어 나게 되었죠.
아이와 함께 조이영어 화상영어를 함께 해보세요 정말 강추에요!!!
우리집에 신선하고도 학구적은 바람을 불어 넣어준 조이영어 저만 하기 아까워 이렇게 수강 후기에 올려 봅니다.
시작이 어렵지 시작하고 나면 조이영어에게 감사 할 일이 많아 집니다...
고민하지 마시고 조이영어 고고씽 하세요!!!!!
yac******14.08.29 10:40
후기작성 블로그 외 페이스북!!!
http://yachae777.blog.me/220077382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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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회화학원을 알아보고 있었는데 1:1로하는 전화영어도 괜찮겟다 싶어서
레벨테스트를 받아보게 되었다.
조이영어를 접하게 된건 친구녀석 덕분에 접하게되었고, 레벨테스트도하고 괜찮으면 수강할 작정으로.. 크크
레벨테스트를 신청하는 과정에서 컴퓨터의 오류?였는지 새벽 6:00로 잡혔다는...
하지만, 매니저님이 연락을 주셔서, 친절하게 그시간이 맞는지 확인하고, 수정 해 주셧음!!!
저녁 10시에 레벨테스트를 신청하였기에, 시간이 다가 올수록.....긴장이..
저녁 10시 정확한 시간에 영어 선생님에게 전화를 받아 시작된 레벨 테스트!
프리토킹으로 진행이 되었다.
떨리는 마음으로 Hello!, How are you도 물어보고
간단한 자기소개를 한 후, 나의 영어 이름을 물었는데, 딱히 없는 나는 ㅋㅋㅋ
영어 이름을 추천해달라고 되든 안되는 영어로 물어보고
Daniel이라는 이름을 정하게 됨.ㅋㅋ 맘에 들어 다행. Thank U !!
다른 이름 하나도 추천해주었지만, 별로여서 Pass!!!!!!!!
취미나, 영어 공부 관련한 질문에
내가 머뭇거리거나 버벅거려도 친절하게 설명해주면서
정확한 문장으로 다시 고쳐주기도 하였다.
짧은 10분이라는 시간안에 영화관련해서도 이야기하며 나름 화기애애한??
10분의 레벨테스트인데 13분이 소요됬다는 ㅋㅋ
시간이 언제 그렇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재미있게 레벨테스를 마침.
담당 썜이랑은 정말 좋았고, 나는 레벨의 중간을 받게 되었다
레벨테스트 결과도 상세하게 적어주고
shara 쌤은 정말 괜찮은 분인듯!!!
레벨 테스트를 받고 나서, 마음의 확신이 들어 3개월 수강권 궈궈
스카이프 주 3회 30분인데...잘해내겟죠..?ㅠ.ㅠ
그래도 많이 설레는 마음으로 수강신청도 하고 책도 읽어보고
재미있을듯 합니다!!!
다들 나처럼 고민할듯한데 레벨테스틑 무료이며!!
이거 한번 받아보면 다들 괜찮을듯
추천합니다!!!
조이영어 레벨테스트 바로가기 링크 해놓을께요 참고하세요!!! 완전 굿굿!!
http://www.joy05.com/leveltest/lvinfo.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