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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영어 일상을 누리는
조이영어 회원님들의 수강후기
Best 수강 후기
실시간 수업후기가 증명합니다
nys****15.08.04 00:50
처음에 영어 면접 준비때문에 시작한 조이영어입니다!
그런데 너무 만족해서 다시 등록했어요! 이번에는 회화반입니다!!
우선, 선생님들이 정말 좋으세요. 제가 시험이 많아서 시간 변경을 여러차례 했었는데요. 그래서 총 3분의 선생님을 만나뵜었습니다.
그런데 세 분 모두 실력이 좋으시고, 무엇보다 꼼꼼히 알려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학원은 급한 일이 생기면 빠질 수 밖에 없는데, 조이영어는 변경이 가능해서 비용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와 시스템 관리 부탁드려요^^
kun*******15.08.02 20:04
매일 똑같은 하루의 반복에 지쳐가는 40대 아줌마 입니다
매일 가족들 챙기느라 나는 점점 사라지는 그냥 시간가는데로 흘러가는 무미건조한 하루하루....
뭔가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고 절실히 느껴지는 순간 항상 가족이 먼저이고 나한테 투자 하는것이 사치라 생각되던 그때 과감히 나를 위한 시간과 투자를
결정 했습니다.
생각날때마다 공부해오던 영어..... 가끔은 아이들 영어 공부도 봐주던 그러나 문법과 독해위주의 공부라 항상 뭔가 채워지지 않은 뭔가 항상 빠진듯한 느낌
은 영어말하기 였습니다.
그래서 항상 똑같은 하루하루에서 벗어나 저자신에게 새로운 활력을 찾게 해줄 뭔가의 몰입을 찾다 이렇게 조이화상영어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원어민과 웃으며 얘기하는 저의 모습을 상상하며 또는 해외여행에서 가족들앞에서 자신있게 말하는 엄마의 모습을 그려보며 처음 화상영어를
시작 했습니다
처음은 낯설고 어색하고 긴장하여 어떻게 수업을 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았습니다 녹음기능이 있어 다시 들어 보고 정말 저의 버벅되는
발음과 실력에 무척 부끄러웠습니다.
그러지 않으려고 미리교재를 보고 예습하고 교재의 질문에 답도 달고 매일 그냥 흘려보냈던시간이 다시 의미 있는
시간으로 채워지는거 같아 평상시 우울해지던 기분도 많이 활기차지고 뭔가 채워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멜라니 선생님께서 수업 끝날때마다 그날그날 틀린문장을 다시 써 주셔서 수업이 끝난후 제가 틀린것을 다시 보며 복습 할 수 있어 뭔가 실력이 업되
는것 같았습니다.
지금은 어느정도 의사소통을 할수 있어 서로의 사생활도 물어 보며 선생님과 정이 들어가는 듯 합니다.
지금은 집안일 때문에 잠시 쉬고 저희 딸이 하고 있습니다 지금 중3인 저희 딸은 영어 학원에 다니고 있는데 딸도 항상 영어 공부하면서 저처럼 채워지지 않
는 그 무언가 말하기에 목말라 했습니다
학기중에는 대한민국에 예비고1이기에 무척바쁘고 이번 여름방학부터 조이영어에서 화상영어를 시작 했습니다
처음엔 이도 공부라 생각하여 거부했지만 아마도 어느정도 듣기는 되기때문에 저보다 빠른 진전이 있을리라 기대합니다
지금 한참 사춘기라 부끄러워하고어려워하지만 우선 원어민 울렁증을 극복하고 그동안 듣고 읽었던 내공이 있기때문에 즐기며 수업 받으리라 확신 합니
다.
이제 저도 자신감이 생겨서 예전 처럼 두렵거나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특히 수업시간에 녹음한걸 들어보면 내스스로 많은 변화가 느껴집니다 저희 딸도 학기
중에도 시간을 내서 계속 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장기연장때문에 상담전화 드려도 항상 친절하게 상담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pur***15.07.31 16:43
내년부터 2년간의 호주워킹홀리데이를 계획하게 되면서,
어떻게 하면 단기간에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까 하고 방법을 궁리하던 중에 인터넷을 통해 전화영어, 화상영어를 알게 되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어렸을 때 지금은 중국에서 살고 있는 언니가 자신의 방에서 영어로 누군가와 통화하고 있는 장면을 여러번 목격하곤 했었는데,
그게 이 전화영어라는 걸 그때는 몰랐었네요.
아무튼, 전화영어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포털사이트에 검색을 했지만, 예상 보다 너무 많은 회사들에 어디가 좋을지 갈피를 못 잡았었는데,
여기저기 레벨테스트를 받고 또 받고, 그러던 중에 알게된 곳이 이 조이영어였습니다.
그때 제 레벨테스트를 도와주신 분은 Venice 선생님이셨는데, 친절하고 상냥한 리액션과 중간중간 제 영어를 교정해주시는 모습까지 모두 마음에 들었고,
거기다 이벤트로 저렴하게 수업을 받을 수 있다는 것 또한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결국 레벨테스트가 끝난 후 길게 고민하지 않고 바로 결제를 했고, 학습매니저라는 분께 전화로 상담을 받았습니다.
학습매니저님은 직장 때문에 이른 아침 밖에 시간이 나지 않는 저의 까다로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응대를 해주셨고,
영어에 극도로 자신이 없고 수줍음을 많이 타는 성격 때문에 벌써부터 걱정이 되어 제에발 리액션이 좋고 친절하신 분으로 해달라는 저의 끈질긴 부탁에도
꼭 좋은 선생님으로 배정해주시겠다며 걱정하시지 말라고 상냥하게 대답해주셔서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고 싶은 마음에 바로 다음날부터 수업을 받기로 했었는데,
첫수업을 받기로 했던 다음날 아침, 설레는 마음으로 컴퓨터 앞에 앉아 스카이프를 켜고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선생님을 기다렸지만 예정했던 시간이 지나도 전화는 오지 않았고,
저는 혹시라도 제가 수업시간을 착각을 한 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조이영어 홈페이지에도 접속을 해서 재차 확인을 하면서,
한 시간 동안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책상 앞에서 줄곧 오지 않는 전화만 기다렸습니다.
이른 시간이었기에 매니저님과는 당연히 연락이 되질 않았고,
슬슬 출근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컴퓨터를 끄고 자리에서 일어나 출근준비를 시작했지만 속상한 기분은 좀처럼 풀릴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첫 전화영어, 그리고 첫수업이 이렇게 망가졌다는 게, 도대체 무슨 일이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크나 큰 충격이었습니다.
버스를 타고 회사로 향하는 도중에 매니저님께 전화가 왔고, 제 수업을 맡게 된 선생님이 오늘 갑자기 컨디션이 안 좋아지셔서 아침 수업을 못하셨다고,
자신도 연락을 늦게 받아서 전달이 늦어졌다며 제게 사정을 설명하시고 선생님을 대신해 사과를 하셨습니다.
음. 이럴 때 다른 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요?
저는 그때 선생님의 어쩔 수 없던 상황은 모두 이해가 됐지만, 그럼에도 그날의 제 아침과 제 첫수업이 망가진 건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 맞았고,
그저 '아, 그냥 내가 타이밍이 아닌가보다. 이 회사가 지금은 나랑 인연이 아닌 건가 보다.'하는 생각만 가득해,
수업을 연기해주시겠다며 거듭 사과를 하시는 매니저님께 단호하게 환불을 요청했습니다.
매니저님은 아쉬워 하시면서 곧바로 환불처리를 해주셨고, 그 사실을 제게 문자로 말씀하시면서도 계속 사과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저는 조이영어와의 인연이 끝났다고 생각했습니다.
참 찝찝하고 속상하고.. 첫수업도 전인데 아직 나한테 전화영어는 무리인가? 하는 생각으로 며칠간 영어단어만 외우다가 다시 전화영어업체를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제게 시간은 많지 않았거든요.
다시 여기저기 다른 회사들에서 레벨테스트를 받았고, 여러번 반복되는 자기소개에 슬슬 지쳐갈 때쯤, 줄곧 마음 한 켠에 남아있던 조이영어의 학습매니저님이 생각났습니다.
거기만큼 학생들을 잘 케어해주는 곳이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이번에는 괜찮을 거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환불을 받은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서 저는 조이영어로 다시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매일 아침마다 Charm 선생님과 영어로 대화하고 있습니다.
아직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제 영어레벨이 아직은 형편 없이 낮지만 하루하루 지날 때마다 조금씩 자신감이 생기는 게 저 자신도 느껴질 정도입니다.
처음 며칠은 피드백에도 조금 더 자신감을 가지라는 말만 적혀있었는데, 지금은 선생님이 계속 칭찬을 해주셔서 저도 모르게 틀린 문장이라도 계속 뱉게 됩니다.
회사 동료들이 호주 워킹을 결정한 저를 부러워하기도 하면서 한 편으로는 영어 괜찮겠냐고 걱정을 하곤 합니다.
저 또한 20년 넘게 영어를 배워왔지만 줄곧 영어는 제게 있어서 무서움의 대상 같은 느낌이었어서 꾸준히 하는 게 어려웠는데,
요즘은 회사 동료에게 자신있게 말합니다.
"저도 지금까지처럼 못할 줄 알았는데, 이제는 잘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오기가 생겨요, 막" 하고.
영어를 공부하면서 이런 오기가 생긴 게 태어나서 처음이라, 하루하루가 설렘의 연속입니다.
다른 외국어를 공부할 때에는 외국인들 앞에서 틀린 문장이라도 하나 더 써먹어보려고 무작정 뱉어보고 그랬는데,
영어는 그것도 되지 않는 데다가 기초 문장마저도 말이 나오지 않아 내 자신이 답답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는데,
요즘은 외국인 고객님께도 틀린 문장을 마구 뱉는 제 모습이 참 낯설기도 하고 신선하기도 하고..
어쩐지 이번에는 꼭 영어와 친해질 수 있을 것 같은 확신이 듭니다.
이런 확신이 들게된 계기에는 저의 마음가짐이 크게 작용했겠지만, 이런 마음가짐을 가지게 한 대상에 조이영어가 자리하고 있다는 건 부정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아직 시작에 불과하지만, 앞으로 제게 있을 변화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조이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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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좀 길고 사실적으로 적었는데 이래도 될까요~~ㅎㅎ;
항상 수고하십니다 조이영어의 모든 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