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7월부터 올해 3월 현재까지 10개월째 조이영어 회화를 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제가 너무나 큰 발전을 하게 되어서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제가 처음 놀랐던건 처음 시작 2개월 후 9월 해외여행을 할 때 였습니다. 제가 그동안 외국인을 만났을 때는 머릿 속에 제가 하고 싶은 단어들을 나열한 후 완벽한 문장을 만들고 말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대화를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직독직해가 안되었기에 말을 듣고 머릿 속으로 해석하고 다시 제가 하고 싶은말을 생각한 후에 나열하고 말했기에 굉장히 오래걸렸죠 예를 들어 나는 아이스크림을 좋아한다라는 l like icecream을 단어 하나하나 생각한 후에 조합을 하고 말을 했었습니다
그치만 첫 두달만 했는데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9월 외국에 나갔을 때 외국인을 보고 제가 저도 모르게 하고 싶은 말들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외국인의 말을 듣고 제가 하고 싶은 대답들이 머리 속을 거치고 생각하기보다는 우리나라 말을 하듯 일단 말을 하고 하면서 단어들이 바로바로 입 밖으로 나오는 것이였습니다 물론 제가 100% 완벽한 문장으로 대화했던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중요한 것은 외국인이 말을 걸었을 때 그리고 외국인에게 영어로 얘기할 때에 엄청난 자신감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이 자신감이 계속 외국인에게 영어로 대화를 하고 싶게 만들었고 자동적으로 영어에 대한 흥미를 불러왔습니다 
조이영어를 하면서 자연스레 영어를 하는 법과 자신감 흥미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현재 더 많은 변화를 불러왔습니다 제가 대학생이라 매주 하는 아르바이트 자리에서도 항상 외국인은 제가 담당하고 친구들 또한 향상된 제 실력에 놀라서 물어보고 같이 하고있습니다
그동안 수능영어 토익 등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왔지만 영어 성적만 나오지 회화는 늘 제자리 걸음이였습니다 그렇지만 조이영어 단 두달만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고 10개월이 지난 지금은 그 때보다 더 향상된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일단 시작해보세요 짧은 기간에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영어 단어만 같이 외워 준다면 실력은 두배 세배 그 이상으로 증가할 것입니다 매일 30분 아침 영어를 하는 것은 큰 힘이 들지 않습니다 책 펴고 필기하며 스트레스받는 영어가 아닌 30분동안 친구와 얘기하듯 선생님과 즐겁게 대화하는 것입니다 하루 30분이 엄청난 변화와 자신감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끝으로 조이영어 관리하시는 분께 감사드립니다 제게 이런 변화가 올 것이라고는 생각 못했습니다 주기적으로 관리하고 체크하고 또한 홈페이지를 이용해 피드백하도록 도와주셨기에 제게 변화가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정말 너무한거 아닙니까?
전에 수강후기 작성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이런일을 계속 반복되다니!
이제와서 말이지만 그 때 작성한 거 정말 후회되는 군요!
좀 지켜 봤어야 하는건데!!
오늘은 담당선생님은 아예 제 시간에 연락조차 오지 않고,
조이영어에선 사전에 아무런 연락도 없고,
시간이 되어도 선생님 전화가 없어서 스카이프 조이영어에 메신저 남겨도 
전혀 답변이 없고,,,
정말 무책임하군요! 너무 너무 실망입니다!
이런식으로 영업하시지 마십시요! 제발! 괜히 바쁜사람들 시간 뻇지 마시고!
이 글 절대 삭제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벌써 조이영어를 수강한지도 한달이 다되어서 이렇게 수강후기를 적게 되는날이 오네요
음 저는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는 직장인이고 영어독해는 가능한데 회화가 많이 부족해서 학원을 알아보던중 너무 시간을 많이 뺏겨서 다닐수 있을까하고 고민하던중에 이렇게 조이영어를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화상영어를 한다는게 너무 부끄럽기도하고 말도 잘 안나왔는데 요즘은 일끝나고 화상영어하려고 집에 가서 스카이프 켜놓고 대기타면서 열심히 해보려고하고 있습니다.
한달정도로 실력이 부쩍늘었다라고 자신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아무것도 하지않았을때는 무언가 공부해보려고 또는 영어를 써볼수있는 기회조차 없는데 일주일에 두번이라도 영어를 리스닝하고 또 스피킹할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또 선생님이 저와 동갑이라 서로 화장품이야기도 하고 서로의 나라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볼수있어서 해외에 친구와 대화하는거 같아서 30분이란 시간동안 대체 무슨말을 할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생각 외로 30분이라는 시간이 매우 짧게 느껴집니다.
아직 저는 이제 시작이고 현재 한달동안은 더듬더듬거리면서 말했지만 제가 더 공부해서 더 많이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쉬는날에는 근처 교보문고나 영풍문고에 가서 기초회화책도 보게 되고 더 노력하게 되는거 같아요
또 저는 이직을 준비하는중이라 처음 10분은 자유주제 그리고 나머지는 토익스피킹 주제를 토대로 진도를 나가는데 토익스피킹에 대한 연습도 할수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
또 필리핀 특유의 억양이 많이 느껴질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고 그 자리에서 바로 문법을 고쳐주고 해서 천천히 할수 있어서
회화초보에게는 괜찮은거같네요
앞으로 꾸준히 더해서 회화 중급정도 하게 되서 또 수강후기 남길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아! 제 선생님 이름은 Mary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