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휴강일/정상수업 공지

[5월 휴강일 / 정상수업 공지]
★ 휴강일 ★
- 5/5(일) ~ 5/6 (월) : 어린이날
★ 정상수업 ★
- 5/1(수) : 근로자의 날
- 5/15(수) : 부처님 오신날
★ 정상수업 단기연기 ★
- 5/1(수) : 단기연기 시 기회 차감
- 5/15(수) : 단기연기 시 연기 횟수 1회 추가
휴강일 수업의 경우 휴강 처리 되어 마지막 수업 뒤로 자동 연장됩니다.
♥ 5/1(수), 5/6(월), 5/15(수) 고객센터는 휴무입니다. ♥ 
일정에 참고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즐거운 영어 일상을 누리는
조이영어 회원님들의 수강후기

Best 수강 후기

유치원생 제 아이도 즐거워하네요

기초부터 하는 유치원생 아이 오늘 첫 수업했는데 적당한 속도에 아이 눈높이에 맞춰 발랄하고 기분 좋게 수업을 이끌어 줬어요. 아이가 첫 수업에 거부감 없이 30분 잘 해냈어요. 장기전으로 보고 다른 수업 병행하면서 매일매일 서브로 해주려고 선택한 것이라 제 목적에 들어맞은 것 같아 꾸준히 이용해보려고 합니다.

score5

aksj****

선생님을 정말 잘만났어요

선생님 만나는걸 좋아해요~^^ 아이 수준에 맞게 친절하고 차분하게 설명해주십니다~ 처음엔 못 알아듣던 문장들도 반복적으로 이야기해주시니 알아듣고 대답하고 발음도 계속 다시 잡아 주시니 뿌듯해요^^ 매니저님 응답 굉장히 빠르고 만족스러워서 4개월 등록 후 3개월 재연장했어요~^^

score5

eunj**********

딱 제가 원했던 영어회화 수업이에요.

지금까지 13번 하고 두 달 연장했습니다. 선생님이 일단 친근 하셔서 좋고, 원하는 대로 수업 방식도 맞춰 주십니다. 제가 요상하게 말해도 말하려던 의도를 잘 이해해서 제대로 된 문장으로 말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틀린 건 고쳐주십니다. 일단 영어로 얘기하는 것에 대한 긴장이 줄어들었어요, 편하게 말할 수 있는 그날까지!!

score5

tyff****

전업맘 하루의 10분은 영어로 수다해요.

가정주부고 코로나시대에 딱 맞는 전화영어에요. 커피한잔하면서 친구랑 이야기하는것처럼 10분 대화 하다보면 금방 시간이 가요. 5년동안 아이 돌보다 오랜만에 영어쓰니 단어들도 많이 잊어 전화영어 하며 단어 검색도 하게 되고, 2주째 재미있게 하고 있어요.

score5

yiju******

믿을만한 조이영어 최고입니다!

믿고 사용하는 조이영어, 친절한 선생님, 모든 시스템(피드백, 수업 연기 등) 정말 사용자들에게 최고인 온라인 영어 수업이에요. 쿠폰이랍시고 이리저리 이벤트 하며 사람들 재지도 않고, 애초부터 합리적인 가격에, 정말 사용자들의 편의를 생각한 상품. 아 정말 최고입니다!

score5

for_****

실시간 수업후기가 증명합니다

pur***15.07.31 16:43

 
내년부터 2년간의 호주워킹홀리데이를 계획하게 되면서,
어떻게 하면 단기간에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까 하고 방법을 궁리하던 중에 인터넷을 통해 전화영어, 화상영어를 알게 되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어렸을 때 지금은 중국에서 살고 있는 언니가 자신의 방에서 영어로 누군가와 통화하고 있는 장면을 여러번 목격하곤 했었는데,
그게 이 전화영어라는 걸 그때는 몰랐었네요.
아무튼, 전화영어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포털사이트에 검색을 했지만, 예상 보다 너무 많은 회사들에 어디가 좋을지 갈피를 못 잡았었는데,
여기저기 레벨테스트를 받고 또 받고, 그러던 중에 알게된 곳이 이 조이영어였습니다.
 
 
그때 제 레벨테스트를 도와주신 분은 Venice 선생님이셨는데, 친절하고 상냥한 리액션과 중간중간 제 영어를 교정해주시는 모습까지 모두 마음에 들었고,
거기다 이벤트로 저렴하게 수업을 받을 수 있다는 것 또한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결국 레벨테스트가 끝난 후 길게 고민하지 않고 바로 결제를 했고, 학습매니저라는 분께 전화로 상담을 받았습니다.
학습매니저님은 직장 때문에 이른 아침 밖에 시간이 나지 않는 저의 까다로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응대를 해주셨고,
영어에 극도로 자신이 없고 수줍음을 많이 타는 성격 때문에 벌써부터 걱정이 되어 제에발 리액션이 좋고 친절하신 분으로 해달라는 저의 끈질긴 부탁에도
꼭 좋은 선생님으로 배정해주시겠다며 걱정하시지 말라고 상냥하게 대답해주셔서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고 싶은 마음에 바로 다음날부터 수업을 받기로 했었는데,
첫수업을 받기로 했던 다음날 아침, 설레는 마음으로 컴퓨터 앞에 앉아 스카이프를 켜고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선생님을 기다렸지만 예정했던 시간이 지나도 전화는 오지 않았고,
저는 혹시라도 제가 수업시간을 착각을 한 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조이영어 홈페이지에도 접속을 해서 재차 확인을 하면서,
한 시간 동안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책상 앞에서 줄곧 오지 않는 전화만 기다렸습니다.
이른 시간이었기에 매니저님과는 당연히 연락이 되질 않았고,
슬슬 출근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컴퓨터를 끄고 자리에서 일어나 출근준비를 시작했지만 속상한 기분은 좀처럼 풀릴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첫 전화영어, 그리고 첫수업이 이렇게 망가졌다는 게, 도대체 무슨 일이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크나 큰 충격이었습니다.
버스를 타고 회사로 향하는 도중에 매니저님께 전화가 왔고, 제 수업을 맡게 된 선생님이 오늘 갑자기 컨디션이 안 좋아지셔서 아침 수업을 못하셨다고,
자신도 연락을 늦게 받아서 전달이 늦어졌다며 제게 사정을 설명하시고 선생님을 대신해 사과를 하셨습니다.
음. 이럴 때 다른 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요?
저는 그때 선생님의 어쩔 수 없던 상황은 모두 이해가 됐지만, 그럼에도 그날의 제 아침과 제 첫수업이 망가진 건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 맞았고,
그저 '아, 그냥 내가 타이밍이 아닌가보다. 이 회사가 지금은 나랑 인연이 아닌 건가 보다.'하는 생각만 가득해,
수업을 연기해주시겠다며 거듭 사과를 하시는 매니저님께 단호하게 환불을 요청했습니다.
매니저님은 아쉬워 하시면서 곧바로 환불처리를 해주셨고, 그 사실을 제게 문자로 말씀하시면서도 계속 사과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저는 조이영어와의 인연이 끝났다고 생각했습니다.
참 찝찝하고 속상하고.. 첫수업도 전인데 아직 나한테 전화영어는 무리인가? 하는 생각으로 며칠간 영어단어만 외우다가 다시 전화영어업체를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제게 시간은 많지 않았거든요.
다시 여기저기 다른 회사들에서 레벨테스트를 받았고, 여러번 반복되는 자기소개에 슬슬 지쳐갈 때쯤, 줄곧 마음 한 켠에 남아있던 조이영어의 학습매니저님이 생각났습니다.
거기만큼 학생들을 잘 케어해주는 곳이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이번에는 괜찮을 거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환불을 받은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서 저는 조이영어로 다시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매일 아침마다 Charm 선생님과 영어로 대화하고 있습니다.
아직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제 영어레벨이 아직은 형편 없이 낮지만 하루하루 지날 때마다 조금씩 자신감이 생기는 게 저 자신도 느껴질 정도입니다.
처음 며칠은 피드백에도 조금 더 자신감을 가지라는 말만 적혀있었는데, 지금은 선생님이 계속 칭찬을 해주셔서 저도 모르게 틀린 문장이라도 계속 뱉게 됩니다.
 
 
회사 동료들이 호주 워킹을 결정한 저를 부러워하기도 하면서 한 편으로는 영어 괜찮겠냐고 걱정을 하곤 합니다.
저 또한 20년 넘게 영어를 배워왔지만 줄곧 영어는 제게 있어서 무서움의 대상 같은 느낌이었어서 꾸준히 하는 게 어려웠는데,
요즘은 회사 동료에게 자신있게 말합니다.
"저도 지금까지처럼 못할 줄 알았는데, 이제는 잘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오기가 생겨요, 막" 하고.
영어를 공부하면서 이런 오기가 생긴 게 태어나서 처음이라, 하루하루가 설렘의 연속입니다.
다른 외국어를 공부할 때에는 외국인들 앞에서 틀린 문장이라도 하나 더 써먹어보려고 무작정 뱉어보고 그랬는데,
영어는 그것도 되지 않는 데다가 기초 문장마저도 말이 나오지 않아 내 자신이 답답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는데,
요즘은 외국인 고객님께도 틀린 문장을 마구 뱉는 제 모습이 참 낯설기도 하고 신선하기도 하고..
어쩐지 이번에는 꼭 영어와 친해질 수 있을 것 같은 확신이 듭니다.
이런 확신이 들게된 계기에는 저의 마음가짐이 크게 작용했겠지만, 이런 마음가짐을 가지게 한 대상에 조이영어가 자리하고 있다는 건 부정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아직 시작에 불과하지만, 앞으로 제게 있을 변화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조이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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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좀 길고 사실적으로 적었는데 이래도 될까요~~ㅎㅎ; 
항상 수고하십니다 조이영어의 모든 분들 :)
 

qkr*******15.07.13 16:16

어느덧 조이영어와 함께한지도 7개월 가량 이네요. 중간중간 사정이 생겨 지속적으로 수업을 한건 아니지만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갔네요.
선생님도 2번 바뀌었는데 저와 맘이 맞는 선생님을 만나 너무 즐겁게 수업에 임한거 같아요.
저랑 동갑이신 필리핀 선생님과 수업하며 코드도 잘맞고 30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고 항상 시간이 부족하여 전화를 끊곤 했어요ㅜㅜㅎ
일주일 내내 들을 시간이 없어 주 3회 수업을 듣고 있는데 영어수업을 참여할때마다 영어공부를 더 많이 해야겠군아 라는 생각과 영어를 좀더 잘하고싶다는 의지가 생겨요.
처음엔 교재 없이 말트이는 연습을 해보려 프리토킹을 제안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욱더 할얘기가 많았고, 직업이 교사여서 그런지 담당선생님도 중간중간 얘기의 흐름을 끊지 않으려 끊임없이 주제를 던저 주셨어요.
주제가 주어지면 그 주제로 얘기 하느라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고 한창 수다떨며 웃으며 얘기 했네요.
친구같은 선생님을 만나서 편하게 수업을 하다보니 영어실력이 조금 는것 같아요. 예전엔 머리로는 생각나는데 입밖으로 튀어나오지 못해서 버벅거린일이 많았는데 요즈음 그런것들이 많이 고쳐진걸 느낄수 있어요.
직업적인 수업 태도도 아닌 진심으로 수업에 임하며, 영어같지도 않은 말을 했을때도 다 알아듣고 이해하시는 선생님에게 항상 고맙네요 ㅎㅎ 
영어를 공부하시는 모든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곳이에요!  제가 여러군대 찾아봤는데 화상전화 30분 이상인 곳은 가격이 터무니 없이 비싸더라구요 ;
가격대비 30분동안 할수 있는곳도 없는데 10분은 너무 짧고 20분은 부족하구요.
너무 만족스러워서 화상전화는 평생 조이영어만 이용할거 같아요.
수강 후기 올리면 무료수업 1회 추가 된다해서 적었는데 말이 많아졌네요 ㅎㅎ
그럼 좋은 하루 보내시고 수고하세요!!
 

byh*****15.07.10 16:09

반복되는 일상에 적당히 지쳐있었는데 에너제틱한 베니스 선생님과어이 대화로 삶의 활력을 얻었습니다 좋은 선생님을 만나게 되어서 너무 기쁩니다 이렇게 싼 가격에 이렇게 신나는 수업을 받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올해는 재수가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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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이영어 고객센터 : 1899-8695 (운영시간 : 월~금 9:00~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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