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영어 3개월 후기 및 3개월 재수강 이유 ​ 저는 비유학파로 영어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토익은 985점, 영어회화는 기본적으로 원어민과 생활영어는 됩니다. 그러나 영어에 대한 갈증이 있었습니다. ​ 더 배우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고, 고려해야 할 사항도 존재했습니다. ​ 1. 시간 2. 선생님의 실력 3. 비용 ​ 위 3가지를 맞추기 위해 전화영어 테스트 한 20군데는 한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운좋게 찾은 ♡조이영어♡ ​ 사실 첫 테스트 선생님의 레벨은 저와 맞지 않았습니다(저는 더 높은 수준의 어휘구사력을 원했습니다). 그렇기에 바로 문의를 했더니 그 어느 화상영어 사이트의 관리자보다 빠르고, 유쾌하고, 친절한 한국지사 매니저님께서 을 소개해주셨습니다. ​ 을 만난 후로 위 3가지 조건이 충족됨과 동시에 필리핀선생님들에 대한 영어실력 인식이 10년만에 깨졌습니다. 다양한 어휘와 표현들 그리고 저의 실생활을 이용한 주제선정 등. 솔직히 놀랬습니다. ​ 덧붙혀 필리핀선생님들의 가장 큰 장점인 유쾌함에 티칭실력이 붙으니 가히 어정쩡한 해외유학보다 훨씬 훨씬낫다고 생각됩니다. ​ 저도 나이 34살이지만 언젠가는 해외에서 공부를 해보고 살아보고 싶기에 꾸준히 공부 중입니다. 그 와중에 와 을 만난 것은 행운입니다~~ 배움에 투자가 필요한데 저와 같이 위의 3가지가 고려대상이라면 강추합니다!☆ ​ p.s. 조이영어는 제가 처음으로 주변 지인들 친구들에게 추천한 화상영어 채널이기도 합니다. ​ *돈 받고 글썼나 싶겠지만, 제가 좋아서 시간투자하여 쓴 글이고, 전체적인 영어실력을 올리시고 싶다면 적어도 한 달 수업에 투자해보세요* ​ #조이영어후기 #화상영어추천 #조이영어추천 #스카이프영어추천 #전화영어추천 #조이영어선생님추천 #조이영어매니저님추천 https://m.blog.naver.com/redcrayon4/221589900573

초등학교 때 알파벳 못 외우면 맞고 ㅠㅜ... 알파벳 읽을 줄도 모르는데 영어단어 못 외우면 또 맞고... 컨닝페이퍼 만들고... 그러다가 영어가 싫어진 1인 입니다.
고등학교 때도 다른 과목은 다 1~2등급 맞아도 영어만 6~8등급이었어요.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 영어 50점 넘는게 소원이었으니까요 ㅠㅜㅠ 
심지어 대학생때 노래방가서 TiMLESS 제목을 티메레스가 뭔노래야 라고 했다가 완전 망신당할정도로 영어 저능아 ㅠㅜㅠㅜ..
그런데 여행은 참 좋아해서 영어 잘하는 친구와 여기저기 껴서 다른 나라로 많이 놀러갔어요. 그래서 영어를 배우고 싶었는데도 영어가  어서 안 한지 5년 째,,, 친구가 조이영어 추천해서 2개월 권을 구매했습니다!
회사 다녀와서 2시간 운동하고 바로 집에와서 영어회 공부하는데도 힘듦이 없어요! 항상 웃으면서 이야기해주시고, 제가 힘들다고 하면 공감해주시는 선생님 덕분이에요.
영어책은 지금 2개월 째에 22페이지 밖에 못했지만, 그 이유는 제가 선생님을 너무 좋아해서 수다 떠느라;; 행복해서 ㅠㅜ 진도를 자꾸 안나갔어요.. 
선생님이 꼼꼼하셔서 제 발음도 계속 교정해주셔서 더딘 것도 있어요. 전혀 불만이 없습니다! 일상 이야기하다보니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미리 준비하게 되었고, 그러다보니 자신감이 생겼어요! 이젠 영어가 싫지 않아요! 
노래도 잘 불러주시고, 항상 웃어주시면서 제 이야기도 잘 들어주시는 버니쌤 짱!! 덕분에 3개월 권 더 수강하려고 구매했어요! 
 
 
 

여러분의 선생님을 만났지만 이번에 배정된 Eril 강사님 너무나 유쾌하시고 아이를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할 있게 도와주십니다.
특히 남자아이라 그런지 남자 선생님과 궁합이 너무 잘 맞네요...ㅎㅎ
오래오래 아이와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남자아이라면 강추하는 강사님입니다. 물론 여자아이도 잘 수업해주실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