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고 따뜻한 선생님입니다.
반복적으로 하루에 대한 안부와 주말에 뭐했는지 프리토킹을 유도하며 수업 준비가 되었을때 친절하게 아이의 호흡에 맞춰 수업을 진행합니다. 다른선생님들은 무작정 진도나가는 경우가 있거든요. Garile 선생님은 모르는 단어로 혼란스러워하는 것 같으면 친절하게 수업자료로 단어의 뜻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Garile선생님과 화상영어를 1년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따뜻하게 웃으면서 아이의 수준에 맞춰 단어를 설명해주며 아이가 서툴러도 편안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수업 시작하면 안부에 대해 항상 물으시는데 아이가 좀 더 쉽게 대화를 할 수 있도록 웃으며 반응해주십니다. 애정이 느껴지는 선생님이세요. 다른 선생님과도 수업해봤지만 결국 애정을 가지고 아이 수준에 맞춰 수업해주시는 Garlie 선생님한테 돌아왔어요.

아직 사용하지 않은 교재라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