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를 보내려다가 기존 유치원을 다녔던 터라 중도포기하고 고민하다가 시작하게 되었어요.
이것저것 그래도 했었는데 화상영어가 둘이 대화하는거라 조금씩 자신감을 같는거같아요.
시간이 많이 지난거같았는데 한 달 밖에 안되었네요. 6개월 뒤에는 어떻게 되어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harlene 선생님을 처음 만나게 되었을때는 아이가 무슨 말을하는지 잘 몰랐었는데 이제 기분이 어떠냐 기분이 좋다는 등의 것을 문장으로 말하게 해주세요.
찬찬히 잘 자르쳐 주셔요. 한 달 반동안 아이가 좋아했어요.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봽겠습니다.

교재로 진도를 나가다 보니까 phonics1 교재를 모두 마치게되었네요.
전 하나도 못 해주는데 선생님이랑 같이 하니까.. 든든하고 좋네요.
6개월뒤에 어느정도 까지 되어있을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