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Gemmy!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으로부터 2021년 3월부터 매주 3회씩 화상영어를 통해 배우고 있는 한남경입니다.

항상 전문적이면서도 긍정적인 에너지로 세심하고 친절하게 가르치셔서

수업시간때마다 감동받고 저의 스피킹 및 리스닝 영어실력이 향상되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조이영어를 선생님과 함께 처음 시작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기도 했었고

선생님 덕분에 조이영어를 저의 영어공부 파트너로 지속하기로 결심했었는데,

2월 중순경에 그만두신다는 얘기를 듣고 넘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선생님의 더 큰 성장과 발전을 위해 또다른 시작을 하시는 것이라 생각하고

항상 선생님이 하시는 모든 일에 하느님의 보호와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혹시 추후에 다시 조이영어를 시작하시게 되면 꼬옥 저의 선생님이 되어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한남경 드림

 

Dear teacher, Gemmy!

I'm NamKyung Han, who is learning to Speak & Listen to English through Skype from you 3 times a week.

Because you always teach attentively and kindly with professional and positive energy,

I touch every class and I feel that my English capacity is improving.

I am very sorry to hear that you will quit Joy English in mid-February.

However, I think that it is a new beginning for the greater growth and development of the teacher.

I wish if you ever start teaching Joy English again in the future, I ask you to be my teacher.

I sincerely appreciate you for teaching me.

Always be healthy.

Regards,

NamKyung 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