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영어를 아이와 엄마가 같이 몇 년째 하고 있다는 건 그만큼 믿고 만족하고 있다는 반증이겠지요.

수업의 만족은 튜터의 만족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튜터 관리 잘 해주시고 학생과 매칭 잘 해주신다면 계속 수업 진행하고자 합니다.

정말 역대급 튜터입니다
아이가 수업을 하는 모습에 무한 신뢰가 가서 엄마인 저도 같이 신청해서 3년째 한 튜터만 지금까지 수업중입니다.

다른 튜터는 상상할 수도 없을만큼 조이영어에서 절대 놓지면 안되는 튜터라 생각합니다.

우선 아이가 수업 받고 있는 튜터와 비교해보면 피드백의 퀄리티가 극과 극입니다.
한 글자 한 글자에 학생을 진심으로 생각하고 하나라도 더 가르치고자 하는 선생님의 마음이 고스란히 묻어 있습니다.
앞으로도 쭉 변함없이 Edleth 와 수업하려 합니다.

조이영어를 믿고 지금까지 수업하게 만들어준 원동력이 튜터임을 잊지 마셨으면 합니다.

이 교재로 수업하면서 느낀점은 토픽은 다양해서 여러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장점입니다.

튜터의 자질과도 연결되는 부분인지라 결국 교재보다는 튜터가 수업을 이끌어가는 힘 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