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전 소중한 25분을 조이영어와 함께

4학년 아이이고, 학원을 다니지 않고 원서와 독해문제집, 뉴스 등으로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입니다.
학원만큼의 인풋은 없고, 또 강제성이 없다보니 영어의 정체기가 느껴졌고, 발화의 기회가 없어 점점 자신감도 사라지고, 간단한 문장도 버벅거림이 느껴지더라구요.
아이 스스로도 그걸 느끼고 있던터라, 그때 제가 조이영어로 다시 스피킹 공부 시작해 보겠냐고. 바쁜 아침 시간이고, 아침잠을 줄여야 하는데 괜찮겠냐 했더니 한번 해보겠다고 하더라구요.
과감하게 주 5회 신청했고, 아침 등교 전으로, 역사 파트를 신청했는데, 대대대대대만족 입니다.
규칙적인 생활은 덤으로 따라왔고, 친절하고 바로바로 교정해주시는 선생님과 알찬 커리큘럼 덕분에 영어와 상식이 차곡차곡 쌓이는 느낌입니다. 수업 후 새롭게 알게된 역사적 사실에 대해서 조잘조잘 얘기하는 아이를 보며 엄마는 너무 뿌듯하네요.

조이영어를 알게 된지 굉장히 오래되었는데.. 조이영어는 단순히 그 자리에 머물러 있지 않고, 계속 연구하고 시도하면서 발전해나가고 있는것이 느껴지네요.
앞으로 우리 아이들도, 가능하다면 저 역시도 조이영어와 함께 해야겠어요.

탄탄한 수업 커리큘럼 + 친절하고 실력있는 강사진 + 빠르고 정확한 답변과 언제나 친절한 고객센터, 모든걸 갖춘 조이영어네요.

아이들의 튜터 선생님은 25분 내내 알찬 수업을 진행해주십니다.
아이에게 다양한 질문을 함으로써 스스로 생각하게 하고 발화에 어려움이 있어도 차근차근 나만의 문장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또한 매일 같은 일상얘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학습내용에도 포커스를 두어 수업이 끝났을때 아이가 늘 새로운 것을 배우게 됩니다.
아이에게 자신감을 북돋아주는 굉장히 좋은 선생님입니다.

수업 전 유투브로 영상을 보고,대략 수업할 내용에 대해 미리 생각한 후, 강사님과 2회에 걸쳐, 어휘 및 기사내용을 공부하는데,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어휘들도 선생님의 상세한 설명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고, 그 어휘로 나만의 문장 만들기도 좋은것 같습니다.
또 새롭게 알게 된 역사적 사실을 토대로 영어와 역사를 한번에 공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