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만족 후기
유럽 여행을 가기 전 가장 큰 문제가 영어로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혼자 가는 여행이었기 때문에 내가 말을 하지 못하면 어떻게하지 라는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 친구가 조이영어를 알려 줘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첫 수업을 진행하면서부터 와 정말 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어로 말하는게 어색한 저를 위해 기다려 주시고 틀리게 말한 문법이나 단어는 그때그때 고쳐주시며 수업에 도움이 되는 홈페이지를 알려주셨습니다.
교과서로만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아닌 영어 동화책을 읽고 요약해 선생님께 말하는 연습을 통해 머리로 생각하는 문장을 입으로 말하는 연습도 하였습니다.
또 유튜브에 있는 가사가 좋은 노래를 소개시켜 주시며 수업시간 외에도 영어를 가까이 접하며 듣고 말하는 것이 즐거워 질 수 있도록 유도해 주셨습니다.
무엇보다도 잘 말하지 못하는 저의 말을 주의깊게 들어주시는 모습과 항상 진심으로 저를 대해주시며 함께 웃어주시는 모습에 자신감이 많이 생겼습니다.
조이영어 덕분에 저는 45일동안 유럽여행을 다니며 영어로 말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없이 내가 하고싶은 말을 자신감있는 목소리로 전달 할 수 있었습니다.
외국인 친구도 많이 사귈 수 있었구요.
조이영어를 하면서 영어로 듣고 말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문법도 단어를 많이 아는 것이 아닌 말하는 사람의 진심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조이영어는 거기서 그치는 것이 아닌 내가 다르게 말한 문법과 단어에 대해 즉각적으로 고쳐주기 때문에 내가 하는 말을 더 잘 전달할 수 있고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의 의미를 더 잘 전달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영어로 말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지니 스스로 영어공부가 즐거워졌습니다.
처음에는 사실 필리핀 선생님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해서 걱정도 많았는데요, 짧은 시간 공부해도 큰 효과를 낼 수 있는건 선생님들의 진심과 학생을 향한 애정이 넘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또 매니저님께서도 너무 친절하세요!! 수업이 미뤄지는 경우에는 항상 사정을 설명해 주시면서 다음에 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수업 하는 동안 불만 없이 즐겁게 영어공부 할 수 있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영어로 말하기를 배우려면 외국에 나가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해 왔던 제가 조이영어를 하면서 한국에서도 충분히 말하는 것을 늘릴 수 있다고 자랑하며 다닙니다~
조이영어를 통해서라면 영어로 말하기 어렵지 않아요!!